중소기업연구원이 발표한 2018년 자료에 따르면, 전자어음과 구매카드, 구매자금대출, 기타(외상담보대출, 상생결제 등) 유동화 가능 수단의 600조 원과 B2B 거래 잠재시장 400조 원 등 1,000조원 이상이 매출채권 유동화 시장 규모입니다.
시중은행이든 제2금융권이든 기업 금융이나 개인 금융 부문에서 새로운 투자처 또는 상품 개발 이슈와 요구에 직면해 있습니다. 팩토링 비즈니스는 금융권에서 주로 다뤘던 대기업 상품이나 개인 대상 주택담보대출과는 다른 새로운 상품입니다.
2020년은 코로나19 여파로 중견 중소 소상공인들에게는 그 어느 해보다 힘겹습니다. 과거에 비해 거래처 관리에 대한 불확실성은 더욱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금융 환경도 만만치 않습니다.
저희 ㈜나우앤페이 에서는 독자적인 온/오프라인 외상매출채권 팩토링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여 그 동안 금융 지원에서 소외됐던 중소상공인 의 자금 유동성 확보에 기여하고자 합니다.